전체 글1 파이어족 도전 : 나도 할수 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께 진심으로 반갑다는 인사를 드립니다.저는 어릴 적부터 뭘 하고 싶은지도,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도 잘 몰랐던 사람입니다.그게 별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제 주변엔 '이걸 하고 싶다', '나는 이게 꿈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으니까요. 그러던 중, 아버지의 권유로 해군 부사관으로 입대하게 되었고, 그렇게 5년을 보냈습니다.그 사이에 관심도 없던 식품영양학과에 진학했고, 제대 후엔 다시 복학해 졸업을 했습니다.그때 갈 수 있는 길은 '식품회사'였고, 저는 자연스럽게 거기서 약 4년 정도 일하게 되었어요.하지만 항상 같은 이유로 그만뒀습니다. 일보다 더 힘든 건 '사람'이었거든요.윗사람들과의 갈등, 조직 안에서 느끼는 답답함. 결국 버티지 못하고 나왔고.. 2025. 6. 25. 이전 1 다음